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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기자협회 야구팀 미디어리그 참가

기사승인 2019.10.02  1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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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가즈아!" 올해 리그 첫 경기가 열린 지난 4월 6일 경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4월 6일 시즌 첫 경기에서 1루수로 출장한 황성규 감독 겸 선수.
4월 27일 시즌 두 번째 경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때만 해도 경기에서 18:1로 질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한 채 그저 환히 웃고 있다.
6월 15일 사기 진작 차원에서 기존 유니폼 대신 노란색 유니폼을 새로 맞추고 첫 경기에 임했다. 게임은 졌지만 새 유니폼 개시한 것으로 만족.
"우리 새 유니폼 입었어요." 새로 맞춘 유니폼을 입고 기뻐하고 있는 (왼쪽부터)배재흥·김동필·황성규 기자
6월 29일 KBS와의 시즌 5차전 경기에서 고대하던 시즌 첫 승을 따내고 팀원들이 기뻐하고 있다.
7월 13일 KPF야구단과의 경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아쉽게 11:11 무승부를 기록했다.
8월 31일 경향신문과의 경기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webmaster@icngg.com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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