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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에 충성을 다하겠다"

기사승인 2015.12.07  13: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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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수습기자 4인방 '야심찬 포부'

경기신문에서 기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박서영, 양인석, 한준석, 신규대 수습기자.

100대 1의 치열한(?) 경쟁과 엄정한 선발과정을 뚫고 당당히 경기신문 수습기자로 선발된 새 얼굴은 4명.

경기신문에 충성을 다하겠다 는 당찬 포부로 혹독한 수습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수습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가장 먼저 큰형 역할을 맡은 신규대(34) 수습기자는 우리 사회를 위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됐다 며 늘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또한 우리사회와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갓잡은 활어처럼 꿈틀대는 살아있는 글인 기사를 쓰고 싶고, 우리사회와 소통하는 인정미 있는 그런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일점인 박서영(33 여) 수습기자는 담백하지만 기사의 핵심만을 집약하는 경기신문에 깊은 인상을 받아 지원하게 됐다 며 경기신문에서 독자가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기사를 유연하고 발빠르게 잘 취재하는 그런 기자가 되겠다 고 다짐했다.

셋째 한준석(29) 수습기자는 기사는 발로 쓴다 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경기신문이 언론문화 창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며 언제나 성실한 자세로 열심히 배우고 끝없이 노력해 기자의 자세를 배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끝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기자가 되고 싶다 는 막내 양인석(26) 수습기자는 기자라는 직업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자의 표상 또는 참기자 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인천경기기자협회 webmaster@icngg.com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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