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가르침 받아 꾸준히 노력, 성장"
안녕하십니까, 중부일보 사회부 수습기자 최영재 기자입니다.
입사한 지 2달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정신없게 흘러갔습니다.
아직도 처음 취재 나간 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소속과 출입처, 명함이 생기면서 기자라는 직업이 더 재밌어졌습니다.
수습이라는 단어를 방패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제 배우는 단계지만 배울 점이 많고 본 받을 게 많은 선배님들께 많은 가르침을 받아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많이 낯설고 어렵지만 저의 능력을 발휘해 저의 가치를 높이고, 부끄럽지 않은 기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중부일보에서 인정받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많이 배우고 노력하며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webmaster@icngg.com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