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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경기일보 지역사회부 안양주재 박용규 기자

기사승인 2022.11.14  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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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는 기사로 말한다"

온몸을 감싸는 후텁지근한 열기. 쏙쏙 귀에 박히는 정겨운 말투. 경기일보에 들어오는 순간 뜨겁고 정겨운 동료애를 느꼈습니다.

경기일보에서 일을 시작한 지 4개월. 이곳에서 새롭게 인연을 맺고 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일보 박용규 기자입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을 시작하니 적응이 어려웠지만, 경기일보 선후배들의 도움으로 무난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기사로 말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겸손하고 풋풋한 마음을 항상 간직하고 선후배들에게 이런 활기찬 기운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곧 만나뵙겠습니다.

 

경기일보지회 webmaster@icngg.com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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