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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기호일보 사진부 전광현 기자

기사승인 2022.11.14  1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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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한 발 더 가까이’

안녕하십니까.

기호일보 사진부 전광현 기자입니다. 2022년 10월 기호일보에 입사해 아직은 많은 것들이 낯설지만 선배들의 조언과 도움을 받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사진 한 장으로 담아내야 하는 만큼 사진기자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현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뽑아 보여주는 것입니다.

현장을 취재하며 만나는 사람들의 감정과 외침을 정확히 전달한 사진이 신문에 실렸을 때의 기분은 저에겐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세상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는 만큼 잘 찍은 사진은 힘이 있습니다.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힘이 넘치는 사진을 보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뛰어다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지금은 현장이 주는 분위기가 버거울 정도로 무겁지만, 처음 느낀 이 만족감을 잊지 않고 다양한 현장을 찾아 두 다리로 달려가겠습니다.

 

 

기호일보지회 webmaster@icngg.com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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