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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회원 설문조사] 복지 배고프고, 교육 목말랐다

기사승인 2024.07.02  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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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에 바란다, 회원들의 생각은

인천·경기지역 기자들은 인천경기기자협회에 회원들의 복지혜택 증진을 요구했다. 동시에 지역 언론의 영향력 강화를 위해 애써달라는 요청도 많았다.
조사를 통해 인천경기기자협회가 해야할 일을 물으니 복지·혜택 증진(42.8%)과 지역 언론의 영향력 강화(42%)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현 49대 협회가 가장 했으면 하는 사업에 대한 질문에서 '각종 제휴처 확대 등 복지 혜택 강화'(60.4%) 답변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점도 복지혜택 증진에 관한 회원들의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건의사항에도 '복지 혜택을 강화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단순히 혜택을 바라는 게 아닌, 협회의 노력이 지역 언론 기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총 68개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는데 복지혜택 증진 관련 의견은 12건으로 가장 많은 편이었다. '지역 언론은 중앙사에 비해 회사의 임금, 복지가 부족하다. 협회에서나마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면 좋겠다' '회원 전체가 누릴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논의해달라' '다양한 복지 사업 발굴로 지역 언론 기자들의 취재 환경을 개선해달라'는 등의 내용이 주를 이뤘다.
지역 언론인들을 위한 교육과 정보에 대한 수요도 컸다. 가장 했으면 하는 사업을 물었을 때 복지 혜택 강화 다음으로 지역 언론인 대상 자체 교육 실시(16.5%), 한국언론진흥재단 사업 등 각종 정보 제공 강화(15.1%)가 그 뒤를 이었다. 건의사항에도 이런 의견이 빠짐없이 제기됐다. '지역 기자 역량 강화에 관심을 가져달라' '저연차 기자들의 취재력, 기사 작성 능력 등의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기자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언론의 약점을 극복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적지 않았다.
지역 언론의 영향력 강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해야 한다는 응답과 맞물린 건의사항도 있었다. '중앙 언론, 1인 인터넷 매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달라' '회원사만의 차별성을 확보해야 한다' '경기·인천지역 출입처는 회원사 중심이 되도록 협회가 뒷받침해야 한다' '언론사들의 난립과 관련해 회원사의 위상 확대와 이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두루 제기됐다.
'회원사간 결속 강화가 필요하다'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 '다른 회사 동료들과의 친목을 위한 동호회를 만들어달라'는 등 소통·교류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이밖에 '인력 양성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편집권 확보를 위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자'는 등 회원사들의 공통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협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인천경기기자협회 webmaster@icngg.com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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