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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회원 설문조사] 남성, 여성의 2배…다섯중 넷, 3천만~5천만원 연봉

기사승인 2024.07.01  12: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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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기자, 9.4%…70대도 2.2%

20대 기자, 9.4%…70대도 2.2%
20~30대 女, 40대 이상 男 많아
근무 기간은 '5년 미만' 20.3%
'30년 이상' 17.3% 양극화 현상

인천경기기자협회엔 527명의 기자들이 가입돼있다. 여성 기자보다는 남성 기자가 2배 이상 많고, 20~30대 주니어 기자들보다는 50~70대 시니어 기자들이 많다. 직군별로는 취재 기자가 10명 중 7명꼴이고, 경기도 근무자가 많다.

인천경기기자협회가 실시한 이번 조사엔 138명이 응답했다. 모든 회원이 답한 게 아니라 정확히 실태를 파악하는데는 한계가 있지만 138명의 응답을 토대로 8개 회원사 기자들의 현황을 살펴봤다.

▲남성기자, 여성의 2배…60대 18.1%, 20대 9.4%
우선 남성 기자(68.8%)가 여성 기자(31.2%)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연령대는 다양하게 분포돼있었는데 40대가 26.8%로 가장 많았고 30대도 26.1%로 비슷했다. 50대와 60대도 각각 18.1%, 17.4%로 나타났다. 20대는 9.4%였다. 70대 이상 응답자도 2.2%였다. 'MZ세대'로 불리는 20·30대(35.5%)보다도 50대 이상 응답층(37.7%)이 더 많았다. 연령대와 성별을 비교해 분석해본 결과 20·30대의 경우 여성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40대 이상부터는 남성 비중이 높아졌다. 여성 응답자의 경우 20·30대가 69.7%를 차지했다. 60대 이상 응답자 중 여성은 없었다.
근무기간은 양극화를 보였다. 5년 미만 일했다는 응답자가 20.3%로 가장 많았는데, 그에 못지 않게 30년 이상 근무했다는 응답자도 17.3%로 많은 편이었다. 반면 각 사에서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기자들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10년 이상 15년 미만 근무자는 15.2%, 15년 이상 20년 미만 일한 기자는 10.9%였다.

▲취재기자 71%…경기도 근무 대다수
직군별로는 취재기자들이 71%로 가장 많았다. 편집기자가 19.6%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디지털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기자는 3.6%였는데 이는 각각 2.2%로 나타난 사진기자나 영상기자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교열 부서나 논설실에서 근무하는 응답자도 각각 0.7%였다. 근무지역은 경기도가 81%를 차지했다. 인천시에서 근무하는 기자는 16.1%였고, 2.9%는 서울시에서 일하고 있었다. 회원사별로 경기도 각 시·군에 배치된 지역 주재기자가 상당하고, 본사를 경기도에 둔 회원사가 더 많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응답자 2.2% 7천만원~1억 연봉
조사에 응한 인천·경기지역 기자들 중 62.3%는 연간 3천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 수준으로 급여를 받는다고 했다. 세금 공제나 수당 포함 여부 등은 상세히 묻지 않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응답자가 실질적으로 느끼는 연간 급여 수준을 파악코자 했다. 5천만원 이상 7천만원 미만(18.8%)과 7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2.2%)을 받는 응답자도 있었지만 3천만원 미만을 받는 경우도 16.7%였다.
63.8%의 기자들은 하루 평균 7시간 이상 9시간 미만 근무한다고 응답했다. 다만 9시간 이상 근무한다는 기자들도 26.8%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4시간 미만 근무한다는 경우도 1.4% 있었다. 종합하면 하루 평균 7~9시간 근무하면서 연간 3천만~5천만원을 받는 기자가 비교적 많은 편이다.

인천경기기자협회 webmaster@icngg.com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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