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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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기일보 지역사회부 성남 주재 기자로 근무하고 있는 안치호입니다.
아직 기자로서 많이 부족하지만, 훌륭한 선배들을 보고 배우면서 더 큰 기자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정‧정확‧신속하게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실과 진실만을 알리는 기자의 막중한 책임감으로 열심히 현장을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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