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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중부일보 이영종 기자

기사승인 2022.11.14  1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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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의 비법공유, 기자가 천직?!"

중부일보 입사 합격 통지 후 기자로 살아가 보겠다는 기존의 다짐을 더욱 굳건했다.

단단히 준비된 정신력 없이는 취재기자로 살아갈 앞으로의 인생이 그리 순탄치 않으리라 전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선배들이 앞장서서 비법을 공유해줬고 기자의 직무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줬다.

이러한 원조을 바탕으로 본 기자의 호기심 짙은 성향과 기자의 업무가 마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최근에는 ‘기자가 천직’이라는 확신마저 들고 있다.

특히 궁금한 것이 있으면 참을 수가 없는 본 기자의 성격이 기자 활동의 커다란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미지에 대한 호기심이 충족될 때마다 흥미가 느껴지고 이러한 과정에서 직접 확인된 사실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행위는 보람과 재미가 가득하다고 느낀다.

앞으로도 이러한 초심을 지켜나가면서 중부일보 기자로서 보람찬 미래를 보내고 싶은 소망이 본 기자의 포부다.

 

중부일보지회 webmaster@icngg.com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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