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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기호일보 사회부 유지웅 기자

기사승인 2022.11.14  10: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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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남들의 이야기를 자극적으로 전달하면 촉새라고 불리지만, 묵묵히 사실을 명확하게 거짓 없이 기록하는 사람은 언론인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자극적인 기사가 막연하고 시끌벅적한 이야기로 가득한 지금의 언론이지만 그럼에도 제가 기호일보를 선택한 이유는 사실적인 기사를 보도 하는 진실성과 높은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앞으로 기자로서 나아갈 길, 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 하나씩 극복해나가고 거짓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을 기사화 해 시민들이 불신을 가지게 만들지 않겠습니다.

오직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한 진실만을 알리겠습니다. 또한 소리 없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억울한 사람이 피해를 보지 않는 나라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습니다.

매일 정확하고 거짓 없는 기사로 시민들에게 찾아가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아픈 곳을 들여다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호일보지회 webmaster@icngg.com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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