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창현 기자가 지난 1월 11일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신부 이예우양과 동고동락의 연을 맺었다.
2012년 12월 대학생 시절 처음 만나기 시작해 8년간의 연애 후 결혼에 골인했다.
백 기자는 "어려운 시기에 커다란 기쁨과 축복 주셔서 감사"하다며 "서로 손 놓치지 않고 함께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dkdna8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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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2.11 18: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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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현 기자가 지난 1월 11일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신부 이예우양과 동고동락의 연을 맺었다.
2012년 12월 대학생 시절 처음 만나기 시작해 8년간의 연애 후 결혼에 골인했다.
백 기자는 "어려운 시기에 커다란 기쁨과 축복 주셔서 감사"하다며 "서로 손 놓치지 않고 함께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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