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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장에서] 코로나19 속 보호복 입은 구급대원들

기사승인 2021.02.11  17: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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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일보 경기본사 사회부 박종현 기자

 

최고기온이 매일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작은 숨구멍 하나 없는 보호복을 입는 사람들이 있다.

시민들의 ‘불의의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매일, 매시간마다 빈틈없이 구급 활동을 펼치는 구급대원들의 이야기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 이뤄진 지난 4월 1일,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복을 입고 출동하는 구급대원들의 이야기를 쓰기 위해 직접 수원소방서를 찾았다.

당시 소방서를 찾으면서 들었던 고민은 ‘출동 여부’와 ‘땀’이었다.

구급대원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수 많은 땀을 많이 흘리면서도 보호복을 입은 채 동분서주하고 있었다.

소방서에 도착해서야 보호복을 벗은 대원들의 "더 빨리 출동해야 하는데 보호복을 입느라 지체돼 미안한 마음"이라는 말에 숙연한 마음도 들었다.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K-방역 속에서도 잠잠해지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출동 공백을 막기 위한 구급대원들의 보호복 착용은 필수다.

시민의 건강에 누구보다 신경을 쓰고 있는 그들이 본인의 건강에도 유의해 무사히 여름을 나길 바란다

기호일보 경기본사 사회부 박종현 기자

인천경기기자협회 dkdna86@daum.net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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