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신나영 기자 딸 변지우양 |
인천일보 신나영 기자의 장녀, 변지우 양 첫 돌 맞아
인천일보 경제부 신나영 기자의 첫 딸인 '변지우'양이 7월11일 첫생일을 맞았다.
지우는 지난 1년간 큰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며,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엄마아빠에게 큰 기쁨이 돼왔다고 한다.
신 기자는 "지우를 키우며 힘들기도 했지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느끼는 행복이 더 컸다"며, "지우가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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