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이호준차장 |
경기일보 이호준 차장의 첫 딸, 지윤이의 돌잔치가 지난 5월28일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지윤이는 돌잡이에서 ‘마이크’를 잡아 20년 후 한류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 ^
이호준 차장은 “공교롭게도 인천경기기자협회 체육대회와 같은 날 돌잔치를 열게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료 분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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