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부 윤설아 기자 |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부 윤설아 기자가 지난 8월 31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윤 기자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정재근 씨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 '결혼해서 햄볶아요'라는 소감을 남긴 채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윤 기자의 직속 선배인 인천본사 박경호·김주엽 기자는 후배의 결혼에 축하를 건네는 한편, "다음은 내 차례"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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