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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양진수 차장·이성철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잇따라 수상

기사승인 2019.10.02  17: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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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양진수 차장·이성철 기자

인천일보 양진수 차장·이성철 기자 '보도사진상' 수상

이성철 인천일보 경기본사 사진부 기자가 지난 7월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사진기자협회(KPPA)의 '제19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기자는 학생들의 순수함을 포착한 '동심'이라는 작품을 통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기자의 작품은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 미세먼지가 물러간 파란 하늘 아래에서 대학생들이 고리 던지기 게임을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이 기자는 수상소감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 처음 받아보는 상이고, 큰 상을 받는 것 같아 얼떨떨하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일어나는 순간들을 포착하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양진수 사진부 차장은 이날 함께 열린 '19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식에서 '트라우마가 된 잠수사의 기억'이란 제목의 작품을 통해 우수상을 받았다.

인천경기기자협회 webmaster@icngg.com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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