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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경기기자협회 체육대회] MVP 경인일보 인천본사 공승배 기자

기사승인 2018.12.11  18: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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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인천본사 공승배 기자

"이게 얼마만의 우승이냐."

경인일보가 '2018 인천경기기자협회 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선배들이 가장 먼저 했던 말로 기억합니다. 

안녕하세요. 운 좋게 이번 체육대회에서 MVP가 된 경인

'MVP'가 적힌 보드판은 제 방에서 눈에 제일 잘 띄는 책상 위에 두었습니다. 매일 아침 보드판을 보고 '나는 인천·경기 지역 기자다'라고 다짐하며 집을 나섭니다. 앞으로도 이 생각 변함 없이 인천·경기 지역 기자로서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일보 인천본사 사회부 공승배 기자입니다. MVP 수상도 기쁘지만, 경인일보가 우승을 차지해 더욱 뜻깊은 체육대회였습니다. 막내인 제가 대표로 상을 받았을 뿐, 선배와 동기들이 모두 힘을 합쳐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을 앞으로 더 열심히 뛰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내년 체육대회에서도 경인일보의 2연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인일보 화이팅!

 

인천경기기자협회 webmaster@icngg.com

<저작권자 © 인천경기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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