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꿈이야 생시야'… 경품 추첨에 당첨된 회원들과 대회 MVP에 오른 경인일보 공승배 기자가 환한 미소를 띄고있다. |
"내가 1등이야 1등!" 명랑운동회 이어달리기에서 1등 주자가 피니시라인에 들어오고 있다. |
아빠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신나는 체험부스. |
9개 언론사 임원들과 외빈들이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손가락으로 하트모양을 그리고 있다. |
이불 두르고 호흡을 맞춰 영차영차. |
최원재 인천경기기자협회 회장이 대회 우승팀인 경인이리보에게 우승기를 전달하고 있다. |
축구 경기에 앞서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2018 인천경기기자협회 가을 체육대회 축구 경기 |
2018 인천경기기자협회 가을 체육대회 |
2018 인천경기기자협회 가을 체육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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