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정희진 기자 품절녀 합류 |
인천일보 정치경제부 정회진 기자가 11월3일 인천 그랜드 오스티엄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소중한 연인 관계를 맺어 2년간 사랑을 나누다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정 기자는 “남편과 함께 할 앞으로의 결혼 생활이 설레고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만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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