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창사급 개편단행… 김경식 등 진행자 대거 투입

KFM 경기방송이 전 프로그램 대상으로 창사급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경기방송은 오전 12시 프로그램 진행에 개그맨 미키광수와 오후 2시 진행에 개그맨 김경식을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방송은 지난 10월 부터 시사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을 라디오 DJ를 공개 공모했다.

경기방송은 이밖에도 유명 유튜버와 팟캐스터 등 방송 경험이 있는 진행자들을 대거 신규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