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입니다

우리는 하나!

인천경기기자협회는 45년 역사 동안 모두 하나로 똘똘 뭉쳤다.

그리고 2016년 10월! 인천경기기자협회 창립 이래 첫 인천에서 열린 한마음체육대회에서도 모두가 하나였음을 확인했다.

한 줄의 기사와 한 컷의 방송을 만들기 위해 많은 땀과 열정을 쏟는 회원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애쓰는 회원들.

이날 하루만큼 우리 회원들은 모든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즐기며 하나가 됐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경기기자협회 기자회원들은 협회가 존재하는 그날까지 하나 됨을 다짐했다.